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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기록원엔 대화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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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지원에 대화록 있다는 것 밝혀져 대선 때 어떻게 유출됐는지 수사를"
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이 대통령기록관에 이관되지 않았다는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민주당은 ‘사초(史草) 실종 허구론’을 들고나와 맞섰다. 검찰 수사 덕분에 오히려 노무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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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대화록 없다니 … 수사한다면 결과에 승복해야
허탈하다.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이 국가기록원에 없다고 한다. 여야 열람위원은 물론 전문가까지 가세해 20일 가까이 뒤졌는데도 못 찾았다고 한다. 현재까지 제기된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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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당 "검찰 수사밖에 없다" 야당 "MB 가세한 게이트"
여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열람위원들이 전문가 4명과 함께 19일 경기도 성남 국가기록원을 찾아 대화록 재수색에 나섰지만 난항을 겪었다. 민주당 전해철(왼쪽)·박남춘 의원이 국가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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